재무분석 강의를 들으며 끄적거림
#스타트업은 재무분석이 어려움
∵ 재무 결산 데이터가 없거나,
있어도 감사를 받지 않기때문에 신뢰할 수 없음
▷ 고로, 비재무적 데이터를 갖고 평가를 함
확보된 MAU * Peer 그룹의 주식평가액 비교
#CAPEX = 자본적 지출, Capital Expenditures
- 미래의 이윤창출, 가치 취득을 위해 지출된 투자과정의 비용
: 기업이 고정자산을 구매하거나,
유효수명이 당해년도를 초과하는 기존의 고정자산 투자에 돈이 사용될 때 발생
#영업 레버리지
- 고정자산을 보유함으로써 고정 영업비용을 부담하는 정도,
감가상각비, 임대료, 경영진 보수 등 고정영업비용은 매출액과 관계없이 발생
- 고정비가 지렛대처럼 매출이 증가할때 영업이익의 증가폭이 확대되고,
매출액이 감소할 때 영업이익 감소폭이 확대되는 것이 영업 레버리지 효과
#원가는 원재료+인건비+감가삭각비가 90%를 차지함
#자산 Cycle
"유/무형 자산 → 재고 → 채권 → 현금성자산"이 90% 차지
- 재고가 채권이 될 때, 부가가치(이익)이 발생함
- 재고 회전율"재고/채권"을 구하면 , 1년에 몇번 이익내는지 가늠
#72의 법칙
투자금의 2배로 부풀리기 위해 걸리는 시간 y 년= 72 ÷ 이자율 r
#회계에서 자산이 되려면
: 미래 이익 창출이 가능 and 합리적 추정 가능
≠ 영업망, 고객관계, R&D역량, HR
# 서비스업종은 재무상태표로 Valuation하기 어려움
#자금조달 수단 주요 4가지
- 이익잉여금 활용(배당X, 재투자)
- 납입자본 활용(유산증자)
- 금융부채(채권)
- 영업부채(정산 연기)
#영업이익이 중요한 이유(=내부 유보금)
: 재무적인 관점에서 좋은 기업은 자원제공자에게 대가를 많이 제공하는 기업임
▷ 영업이익이란, 채권/주주/정부가 가져갈 총 PIE를 의미함
- Enterprise Value : 영업이익 기반으로, 채권, 주주 모두 고려
↔ Equity Value : 당기순이익 기반, 주주만 귀속
#영업권 : ≒ 권리금, 인수금액이 실자산을 초과하는 Net 금액
- 구주매각: 기존 주주에게 돈을 지불, 재무상태는 변하지 않음 ↔ 신주매각: 유산증자로 함, 재무재표가 바뀌며 투자여력이 발생함
#EV(Enterprise Value) / EBITDA: 회사의 현가가 영업현금흐름의 몇배인지로 기업가치의 고/저를 따지는 것- 통상, 10배↑면 잘 받은 것 / 8~9배면 Nomal / 3~4배면 협상을 잘한 것
- EBIT, 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: 이자, 법인세를 차감하기 전 이익, 주로 수익성을 비교할 때 많이 사용하는 지표
↔ EBITDA, Earning Before Interest, Tax,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: 현금흐름 파악을 위해 EBIT에 감사상각비 등을 다시 더한 것, 손익계산에서 이자, 법인세, 감가상각비 차감하기 전 이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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