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왔으나, 알지 못한 "미래" 보기/IT Trend & Keyword

[CaseStudy] 팔란티어 #2

by 저녁숲 2025. 10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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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란티어는 본질적인 "문제해결"을 목표로
고객(문제)에 따라 솔루션을 변경함 *온톨로지

- 기존 솔루션사는 소프트웨어 설치 or 일정관리에 집중하지만,
   팔란티어 엔지니어는 고객 데이터 연결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함
 

[전략컨설팅 vs 팔란티어]

전략컨설팅
- 고객문제를 해결하고 비싼 수수료(대가)를 받으나, 산출물이 수백페이지의 ppt임
- 고객에게 직접 실행하길 요구하며, 10개 중 1,2개만 실행될 정도로 실행력이 부족함
   다만, 이를 문제해결법은 좋으나 실행력의 부족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현상이 발생함
 
팔란티어
- 프로젝트 시작부터 데이터를 연결하며 문제를 해결함
- 데이터를 직접보며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, 3개월 이후에는 실제 운영되는 시스템을 남기는 방식
   *실 시스템이 산출물로 남기때문에 실현가능성이 훨씬 높음
 

팔란티어의 문제해결

3대 질문을 통한 필터링(스크리닝)
1)What decision? ~ 뭘 결정할 것인가
- 모호하거나 지엽적인 문제들을 정리하고 구체화하여
-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는 단계
 
2) How much impact? ~ 얼마나 영향이 큰가?
- 정의된 문제들 중 우선순위를 정함
- 재무적 영향 뿐 아니라, 정성적인 영향까지 평가함
 
3) Where is data ~ 데이터는 어디에 있나?
- 앞의 두 질문으로 세워진 우선순위 문제의 데이터 준비도를 확인함
- 당장 실행할 수 있을지, 추가 데이터 확보가 필요할지를 판단함


 

팔란티어의 핵심경쟁력은 "온톨로지"로 "자동화된 의사결정" 하는 것

- 데이터와 로직, 실행의 3요소로 구성된 것이 Ontology이며
- 기존 데이터 플랫폼과는 액션요소를 통해 의사결정 결과를
   시스템에서 직접 실행하고, 그 결과를 재학습(Loop)하는 것이 차이점임
- 4개 층(layer)로 데이터를 처리함
   1) 커텍션 ~ ELT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결한 뒤,
   2) 데이터 ~ 원본으로서 Raw data역할
   3) 온톨로지 ~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층과 관계를 정의함
   4) Application ~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함
 
# Action
- 단순 의사결정을 넘어 실제 실행하는 기능을 제공함
   *직접 전화하거나 시스템접속해 출력하는 대신, 
     팔란티어의 Foundry에서 결정된 사항을 그래도 실행함
 
# 과거 데이터 vs 팔란티어
1세대(00년대)
: 책(소스)를 분리 보관한 도서관, 
  텍스트 위주의 정형데이터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함
  각 플랫폼을 따로 가거나, 비정형은 따로 관리해야하는 한계
 
2세대(10년대)
: 하둡의 분산형 DB로 데이터 레이크가 정형/반정형/비정형을 모두 저장
  한곳에 볼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코딩(SQL)할줄 알아야 하는 한계
  *데이터 전문부서에게 의존해야하는 방식
 
3세대(팔란티어)
: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모으는 한편,
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스스로 찾고 활용하는 "스마트 도서관" aka. 실행지원
 
[팔란티어의 성과기반 Pricing]
팔란티어는 관계 or 네트워크 기반이 아닌, 성과기반으로 판매
: 솔루션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는지,
  그로 인한 예상수익은 얼마인지를 두고 투자판단을 함

PoC를 거쳐, 도출된 과제에 충분한 투자수익 ROI가 발생했는지를 보고 정식계약 체결
X 15일 무료체험, B2B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문제해결에 집착하는 이유기도 함
+ 고객사 문제해결 가능성 or Impact가 낮을 경우, 프로젝트를 중단할 수 있음
   (➡️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함)

Subscription모델로서 매년 구독료를 지불하는 방식임
- 팔란티어 솔루션에 종속될 우려가 있지만,
  오히려 ROI를 증명하는 과정을 거쳐 (큰 비용에 대한) 의사결정을 진행함
- 전반적인 효율성을 위해 팔란티어를 이용하는 반면,
  주권 차원에서 관리되야할 부분들은 별도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되야 함


 
#데이터/로직/액션
- 데이터 : 객체와 관계성(링크), 맥락으로 비즈니스(현실)을 이해함
   *각 단계별 데이터의 흐름과 전기/당기간 비교를 통한 이슈 포착 등
 
- 로직 : 의사결정기준을 제공하고, 시뮬레이션함
*로직에 따라 재고부족을 판단하고, 긴급발주를 제시함
 
- 액션 : 의사결정된 내용을 실제 실행
*파운드리내에서 실행된 내용을 SAP에 명령을 넣거나, DB에 직접 명령함
**반복 및 루프를 통해 실행 이후 상황을 추적학습하며 다시 새로운 의사결정 및 실행으로 연결함
 
[팔란티어 경쟁력 : 기술 & 경험 & 철학]
- 기술 : 빅테크 들이 온톨로지를 기술로서 모방하는 것은 가능함
- 다만, 경험(성공/실패)과 철학을 모두 모방하기는 어려움
   ➡️ 팔란티어 마피아 존재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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