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LG생활건강 전망은 ‘25년 2분기 현재 반등여지가 불투명함
-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성향(30% 이상), 중간배당, 배당예측 가능성, 자사주 소각 중
- 2분기 현재 신저가 갱신중 ~ 10년대 초반 수준
- 10년대 대비 영업익은 개선되었으나, 중국 브랜드의 M/S가 50% 초과하며 고전 중
K뷰티 전망
- 24년도 한국화장품은 전년비 20% 상승 *역대급
- 아모레는 북미/유럽에 급성장하며 호조세
vs LG생건은 24년 3분기 화장품부문 역성장 기록(북미 매출 감소)
- 한국 화장품 시장이 대형브랜드에서 맞춤형 인디브랜드로 파편화되는 추세
LG생건 실적
- 과거 중국시장에 대한 과투자가 회수에 실패하며 경영상 어려움 겪음
- 뷰티사업부는 전체적으로 매출 하락중, 영업익은 소폭 올랐으나 전성기 대비 하락
- 음료/생활용품도 23년부터 성장정체(매출감소 중)
- 2분기 실적상승 기대요소 *바닥 찍었다?!
➡️ 한한령 해제, 해외(미국, 유럽, 중동 등) 성장, 마케팅구조 개선, 온라인판매 강화
- 최근 직영점 전환으로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중임 + 온라인 직접판매 전략구사
[대표 케이스]
LG생활건강 저가 채널(다이소/이마트)전략 전개
- 가성비, 가심비소비트랜드에 맞춰 신규고객 확보, 브랜딩 다각화, 채널 접근성 목적
- 프리미엄 가격 할인보다, 저가용 별도 브랜드를 런칭해 운영하는 중임
*MZ, 알파세대는 브랜드보다 가격, 성능을 중시함
기존 고급브랜드 중심에서 벗어나, 다양한 제품군으로 브랜드 인지도 높이려 노력중
- 저가 브랜드로 1020고객의 입문 계기 마련(고객층 확장)
- 5천원 미만대로 이마트 콜라보 제품을 위해 기능단순화, 구매전환 높이는 목적
*이마트, 다이소 납품제품은 다른 브랜드명을 사용(기존 브랜딩 피해 최소화)
- 저가형제품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고객으로 발전하도록 연속성을 제공하려 시도중
*다 카테고리로서 LG생건은 브랜드를 강하게 인식시켜야 하며,
여러 유통채널과 협력하며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는 플랫폼을 선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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