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라이징 스타-텁] FLEX - HR SaaS 스타트업 ①
주요 성과
'20년 12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유지 성공
'22년 1월 38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유치 성공
총 투자금 500억원, 기업가치 4000억원 인정
- 그린옥스캐피털 주도 & DST글로벌 파트너 참여
: 그린옥스캐피털은 실리콘벨리 간판 VC로서
해외 유니콘 HR SaaS를 투자포트폴리오로 보유
*HR전반을 아우르는 HR 솔루션 이란 공통점 有
- DST 글로벌 파트너은 마켓컬리, 당근마켓에만
투자한 VC로 Flex의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평가
- 출시 2년만에 고객사 4만 곳 확보
+21년 MRR(월반복매출) 전년대비 1321% ↑
Pain-point 시장기회
HR 중요도 대비 운영 디지털화에 대한 낮은 인식 有
: 실적에 낮은 영향도로 인해 시급성이 낮다고 인식
But DT 트랜드로 인해 HR 시스템 도입 필요성 ↑
수시로 변하는 경영환경(VUCA)으로 인한 민첩성 필요
+ 자유로운 직업관을 가진 MZ 직원들의 비중 증가
+ 근로자 중심의 기업 문화 확산
+ 20년 전후 제 2벤처 붐 발발
(HR전담인력 없고, SI 방식 HR솔루션은 낙후 or 비쌈)
기존 HR SaaS 시장 구조
= ① 스타트업/중소기업 고객 시장
+ ② 대기업 고객 시장
① SMB 시장 內 시장기회(Unmet Needs)
기존 Player는 "저가격 & 특정분야 특화"의
시장 침투 진략을 갖고 있었음
But, HR 업무 중 일부만 사용하는 모듈의 한계 有
→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며 중복지출로 비용 ↑
+ 시스템을 갈아타냐하는 사용자 부담 大
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사모듈의 경우,
혁신성 및 직원경험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했음
(∵관리자 중심의 편성)
② 대기업 시장 내 시장기회
구축형 HR 솔루션은 20년전 HR시스템을
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긴 것으로
UI/UX가 떨어짐 + 데이터 수집도 힘든 상황
글로벌 서비스는 인지도 높고, 성과 측정 기능이
특화된 장점이 있으나 한국 경영환경(법제)에
맞춤화된 구성이 힘든 한계가 존재
문제해결 전략
올인원 HR 플랫폼 전략
: 근태, 급여, 전자계약, 전자결제 등 인사전반 Cover
↔ 기존 Player는 특정부문에만 집중하고 있었음
기존 Legacy 솔루션 대비
- 사용자 친화적 UI/UX 제공 (like B2C 수준)
- HR 업무 전반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
- 국내 근로기준법에 특화된 서비스 런칭
을 목표로 '19년 개발에 착수함
'20년 팬데믹으로 인해 근태관리가 중요해지자,
탁월한 사용성을 가진 근태관리 기능만으로 베타 런칭함
- 초창기 스타트업에 집중하여 시장 침투를 진행함
- 경쟁 서비스는 관리/감시에 집중한 반면,
Flex는 직관적인 UI/UX 개발에 집중하여
사용시간을 늘리고 모인 데이터로 인사이트를 제공함
'20년 하반기 전자계약/전자결재/급여정산 기능 및
인사이트 기능을 추가하여 올인원 HR플랫폼化
- 2~3주 주기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업데이트
*워크플로우 기능(결제 및 승인 프로세스)이 차별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