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타트업 리스트] #3. "시니어 긱 노동" 스타트업

① 탤런트 뱅크

- 중소기업 - 시니어 전문가 간

  단기 프로젝트 계약 매칭

  *3040 전문가 인력 위주(10.7%, 27.2%)

 

- '18년 런칭 후 누적 700건 이상 매칭,

  기업의 재의뢰율 60% 달성,

   프로젝트 평균단가 1000만원대

출처 : 탤런트 뱅크

- 비대면(화상)으로 단기 자문 서비스 런칭 - 원포인T *50분/33만원

 

② 이모잡

- '21년 사람인 HS(사람인 자회사)에서

   신중면 전문인력 중개를 타겟팅해 런칭

 

- 경영전략 or 자산관리 등 전문자 Pool의

  경력기술서, 이력서 데이터를 기반으로

 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매칭함

  *중소기업 or 스타트업 대상

   (매칭 수수료 5%로 업계 수준 1/3)

출처 : 이모잡 홈페이지

- 1차면접을 이력서에 첨부된
   사전면접영상으로 대체함

 

*장년 워크넷 - 고용노동부 운영

- 직종/지역/경력별로 채용공고 검색 가능

- 국가의 장년 대상 일자리 정책 확인이 가능
   +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등 제공
      *재취엄을 위한 건강/재무/면접 지원

출처 : 워크넷 홈페이지

 

 

**시니어 인턴십 - 한국노인개발원

- 지정된 기관의 교육을 이수한 60세 이상 대상

  : 3개월 인턴기간 이후 정규직 전환 기회 제공

- 노인일자리여기

  : 공공형, 재능나눔활동형, 사회서비스형,
    시장형사업단 등 유형별 일자리 검색 가능

 

③ 두드림 퀵

- 서울대 경영학회 "인액터스"에서

  '18년 시작한 프로젝트 회사

  "노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"이 Mission

 

출처 : 두드림퀵 홈페이지

- 수도권 內 노인 지하철 택배원 ↔ 고객 간

   지하철 퀵 중개 플랫폼 서비스 제공

   : 65세 이상 지하철 요금 면제정책 활용

 

- 이전 지하철 택배 문제를 해결하며 서비스
  : 기사의 거주지 고려하지 않아 동선낭비 有,

    노인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워해 쪽지로 

    수령/배달장소를 주니 헤매는 경우 多

 

- 택배원용 (업무)App 개발하고,

  시니어클럽 및 일자리 기관을 통해 보급함

   : 위치기반 주문 자동 배정 및 최적 길 안내

      ▷ 이동거리 7.2Km, 이동시간 23분 ↓, 소득↑

 

- 거래수수료 5%로 업계평균 1/4 이하 수준

  : 운영자금은 공모전을 통해 충당함

 

  

그외 돌봄 플랫폼's 파트너 인력化

: 한국시니어연구소, 케어닥 등

  방문요양센터 중개 서비스에서

  파견인력인 돌봄 노동자 확보를 위해

  중-장년, 시니어 요양보호사를 고용中

  마치, 초기 배달의 민족 라이더 채용처럼

 

 

 

참고 기사

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209203078i

'5명중 1명꼴' 시니어 세상 온다…전방위로 확산하는 실버산업 [긱스]

https://magazine.hankyung.com/job-joy/article/202104097092d

[현장이슈] 시니어 산업 변화 가져오는 스타트업…홈케어뿐만 아니라 교육·취업 연계까지